하드웨어와 일상의 창고 세이라의 IT이야기 -

감만에 오자마자 새시스템 장착기부터 올려봅니다 ^^

본인은 하드웨어 배틀 사이트에서 활동중인 백유린입니다.

블로거 활동이 뜸한이유도 거기에있죠..

다만오늘부터 양쪽에서 원할하게 업로드할예정입니다..

오늘은 앱코 커브 3.0 과, 슈퍼플라워 650w 풀모듈러 화이트 , 앱코 헤일로 팬컨x2팬 동봉 박스와 앱코 헤일로 LED 와 화이트 LED입니다.

원래는 낮 3시쯤올것이 아침에 사무실에서 택배 왔다고 -연락와서 바로받아온짤 12/2 일때부터 조립했습니다.

바로 서둘러 내려가서 가지고온것입니다 - 무척무겁던 ,, 파워무게도있고 박스도 두껍더군요.. [근데 케이스는 안두꺼움..ㅠ]

앱코 팬컨과 2팬이 동봉된박스 + 앱코 헤일로 팬 LED , 화이트 LED (원래는 둘다 헤일로 팬 LED 살려고했는데 잘못온; ) 

그리고 그리줄리 컴파운드 ( 흔히 말하는 곰써멀 곰써멀하는것.. )

일단 케이스부터 뜯어서 봤습니다.

최초로 아크릴케이스가 앱코 커브로 시작하게되는군요.

그다음은 파워..

650w 풀모듈러 80플러스 실버 중에서 (90+) 인증제품군입니다

효율이 처음부터 끝부분까지 83이상 나타나는 제품에게만 실버를주며 그중 87 이상에달하는 제품입니다.

파워 조립샷들..

[이과정중 사타선 1개와 이별했습니다.. ]

하드부분 조립이 꾀나 까다로워 2일에걸쳐 공사했습니다 ㅋㅋ[선정리공사]

원래는 SSD를 앞배젤에 달아야 했는데 모르고 뒷베젤에 달아버려서 일어난 대참사네요. OTL

헤일로 팬컨 킨모습 - 화이트모드인데도불구하고 블루인건 블루앤화이트 LED라서그런...

선정리가 드럽습니다 OTL

작별한 사타선 ㅠ... 하필 오른쪽이 뽀각해버렷습니다

덕분에 어저께 공사를 다시하면서 선정리가 제대로 되었습니다.

그린모드를킨 헤일로 LED모습

다시 선정리와 SSD 팬이동등을 하면서 제자리를 찾은모습입니다.

덕분에 앞부분의 선정리가 개판인지라 [허허 고놈참.]

...

시스템 사양 업그레이드부분

기존

I5 6500 3.2@3.4

16GB

AMD HIS RX 480 4GB

마이크론 MX300 M.2 SSD 256GB

마이크론 BX300 480GB 

HDD 1TB

파워 슈퍼플라워 600M(A)600w 세미모듈러

케이스 : 타이푼

업그레이드후

 I5 6500 3.2@3.4

16GB

AMD HIS RX 480 4GB

마이크론 MX300 M.2 SSD 256GB

마이크론 BX300 480GB 

HDD 1TB

파워 SuperFlower SF-650F14MT LEADEX SILVER (WHITE)

앱코 커브

앱코팬등등..

허후.. 22만원에걸친 업그레이드네요 새집은 언제나 좋습니다 ㅋㅋ

단점 : 파워가림막 or 강판굵기가 얇아서 휘기좋습니다;;

윈도우10 TH2 1511버전 이나온지.. 6~8개월만에 새로운 판올림이 나왔습니다..

RS1이라고 말하며 동시에 레드스톤 1이라고하는데요.

엄밀히말하면 현재 RTM 버젼이아니라 RTM의 후보버젼입니다..

후보버젼인 1607버젼 - 필드번호는 14383.0 이라고 써져있습니다.

새로나올 윈도우 10 RS1 버젼은 많은점이 바뀌었는데요 -

먼저 시작메뉴부터가 퓨전UI처럼되었습니다 , 기존의 윈도우7 사용자를 포용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되겠지요?

기존의 윈도우10과는 다른 시작메뉴가 보이고있다.. 

확장버튼을 누루면 또다른 메뉴가 보이지만 이전과는 달라진점이없어보인다.

시작메뉴옆에있는 코타나기능역시 아이콘이 변경되었슴을 알수있습니다.

설정에서도 많은부분이 디자인이 체인지되었는데요..

윈도우10 설정탭이다.. 많은 디자인이 수정된걸로 보여진다.

기존의시스템정보와의 차이점.. 으로 보자면..

같은 윈도우10 필드인데도 불구하고 구 제어판 정보랑 확연히 차이가 나기까지한다..

오히려 밑의것이 보기가 좋은것도 포함되어져있다.

기존 장치관리자와 키는옵션도 다른데 정말 많은것이 달라지는 윈도우 10 RS1 RTM 여러모로 많은기대가된다..

윈도우 10 RS1 정식버젼은 8월 초에 등장할예정이고 , RTM정식버젼은 7월 14~20일내에 등장할예정이다. 

오늘 새벽 3~5시경 - AMD의 수라는 아줌마..아니 여자가 나와서 E3에  가방을 들고 등장합니다.

그 여자가 보여준 RX 460과 RX470을 보여주고 손살같이 사라졌다고하네요

RX480은 언제 성능 을 재대로 보여줄지 또하나의 관건입니다 . 물론  6월 29일이 넘으면 저절로 알려지지만..

▲ 왼쪽편이 RX 470 , 오른쪽이 RX 460 인걸로 추정되어진다.. 실제로도 그렇게보이고..

또다른한편으로는 이번 460은 과거의 사제쿨러 공포를 띄어주게해주는 모습이고, RX470은  6핀의 보조전원이 들어가 어느정도의 오버클럭은 될듯 싶어 보입니다.

▲ RX 470 정면 확대 스크린샷.

▲ RX 460 정면 옆정면 스크린샷.

이롯서 RX 메인스트림과 아랫단계 두개가 등장한셈인데요, RX490이 풀칩이냐, 480이 풀칩이냐에따라 또다시 AMD사의 논란이 이러날걸로 보여집니다.

▲ RX 480 부터 RX 470, 460의 스펙 공개표이다. 

알려진 RX480과는 다르게 470과 460은 TBC라는 표시로 나타나고있슴을 알려줍니다.  이번에 어떻게 뽑아지느냐에따라 달라질수도있겠네요.

2번째 소식으로는 E3에서 ..괴물 CPU가 등장했다고하는데요 - 이름은 " 젠 " 입니다.

말그대로 ...

무시무시한 스레드와 CPU코어를 가졌다고하는데 시연영상은없고 스펙만 올라와서 또다른 논란거리로 변해가고있습니다.

36 쓰레드였던가 48쓰레드였던가.. 기억은 안나지만요..

알려진 젠 프로젝트 CPU의 도면입니다..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작동요소가 담겨져있습니다.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로 오고나서

I5 6500 + 260X 조합을 한번 테스트해봤습니다..

3마크 11과 노멀 버젼으로..

▲ 13433 이라는 점수를 얻었습니다 와우..! 그래픽 스코어가 1만5천인데 왜이러지?.. 는 스카이 드라이빙은 월래이렇타고 하네요.

3DMARK 11로 돌린 테스트결과입니다 , 간단히 AMD R7 260X 테스트만 한기록입니다 ,

6458 이라는 점수를 획득했네요..

그냥 테스트만 해봤습니다 ㅋ... 하는도중 한번 다운되서 재부팅후 테스트한게 밑에사진이네요 - 이상하다 노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