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quiet제조사의 퓨어락을 사서 설치해봤습니다.



택배가오자마자 바로뜯어서 앞면을 찍은것입니다.



150w TDP와 대충 설명서가뒷면에적혀있습니다.,



설치기는 까다로워서 바로 장착기로들어갑니다.



장착한뒤에 상단쿨러랑 2CM정도 간섭이있었지만 잘설치되었고 , CPU쿨러가 램슬롯 1번째랑 간섭이있는것같지만 없습니다.


램슬롯꼽꼬 빼기가 조금불편해보이는점만빼면 좋네요.



NZXT에서 제작한 cam로 알아본것입니다

바이오스에서 살짝수정을한거라 실제 터보나 최소음은 200~400rpm수준입니다.





밑에는 링스돌린것입니다.

0.6.3 버젼으로 돌려봤습니다.





0.7.0 k버젼과





20회도 돌려보고싶었스나.. 오늘은이만..



정말조용하네요, 곰써멀의 효력덕도 있지만 온도가 너무 착합니다. 


참고로 0.7.0K링스는 최대모드로 돌려봤습니다.


최대 RPM이 고작 1550RPM수준입니다.



Posted by 세이라s9
,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로 오고나서


I5 6500 + 260X 조합을 한번 테스트해봤습니다..


3마크 11과 노멀 버젼으로..




▲ 13433 이라는 점수를 얻었습니다 와우..! 그래픽 스코어가 1만5천인데 왜이러지?.. 는 스카이 드라이빙은 월래이렇타고 하네요.







3DMARK 11로 돌린 테스트결과입니다 , 간단히 AMD R7 260X 테스트만 한기록입니다 ,


6458 이라는 점수를 획득했네요..





그냥 테스트만 해봤습니다 ㅋ... 하는도중 한번 다운되서 재부팅후 테스트한게 밑에사진이네요 - 이상하다 노멀인데..

Posted by 세이라s9
,

개인적으로 아버지에게 쫄라서 산건 7(?)년이지만,, 그이전에는 인텔에서 가장 아래인 팬티엄D군을 이용하고있섰고,


이사오자마자 고등학생 기념으로 받은 아버지의 컴퓨터 선물은- 엉클컴이라는 아프리카 TV방송에서 하던 컴퓨터 조립업체였습니다.


지금은 망한걸로 알지만요 [ 추억 ] 점점 저의 욕심은 끝내 지름신에 무릎을 끓엇고, 불가 그뒤로 1년만에 VGA 6000시리즈를 지르는데 만행을 저지릅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부품은 서서히 제가 바라고자하는 고성능 이면서 싼값으로 변화하고있습니다..ㅋ AMD시스템으롯서는 최상으로..는 아닐지도라도


AMD 5년~7년 .. 개인용 PC의 주 AMD는 여전히 CPU모델군은 변했스나 첫 컴퓨터를 개인적으로 산것으로인해 광성팬이됩니다. 


그러던도중, 에즈락 메인보드가 비명을 지르더군요.. AMD 시스템에서 에즈락은 저에게 또다른 팬으로 이끄는데있서 경험치를 주어준 첫번째 메인보드 제조사 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그리던 DDR4 시대에 AMD는 서서히 퇴화하고 CPU역시 더이상 발전을 안하더군요.. 주요인은 메인보드 출시도늦고, AMD CPU역시 개발이 늦는관계로..


큰맘먹고 메인시스템의 중추부터 바꾸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인텔 CPU가 제가 돈을 들여산건 첫번째로 I5 6세대 스카이레이크를 지르게됩니다. 


▲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첨부..

[ 이전글 참고 -> 바로가기_http://ckloadday.tistory.com/279 ] <- 누루시면 바로가집니다, 친절하게 주소까지있네요. 




메인보드역시 이번엔 생뚱맞게, ASUS 제조사쪽 - H170칩셋을 쓴 PRO 라는 제품군의 메인보드도바꾸고 CPU도 바꾸고나니 이제 포맷을 해야되는데..


이번에 ASUS특유의 바이오스 화면에서 살짝 먹먹해집니다, 그간 에즈락 보드에 익숙했던 저의 불상사가 일어난것이죠. 


AMD군 메인보드 - 에즈락 메인보드는 총 3번의 교체가있섰습니다 - AMD의 첫번째로지른 FX시리즈와  데네브라는 할아버지급 CPU가있섯고..


어쨋든 메인보드로는 에즈락 바이오스에 익숙하던 저에겐 ASUS는 신세계를 선사했습니다.  [ 셋팅이 이미다되어있서서 , 깜짝놀랐습니다.. 이게바로 ASUS에서 인텔 CPU에게만 주어지는 클라스? ]


I5 6500 이라는 , 6600도아닌 6600K도아닌 조금 아래작품군을 골랐습니다.


( 이걸 고르기에 앞써서 초반에 첫번째주문에서, 약간의 시행착오가 발생했습니다.. )


무려 6400이라는 .. 메인보드도 어거지로 골라서, 지름신이 발동한터라 지능신이 발동이 늦어버렸다고 칩시다.. :3 메모리 카드역시 삼성으로.., 제가 삼성을 개인적으로 싫어하기에 결국 피해가기를 시전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무통장입금으로 돈이 들어간상태.. 두번째 주문에서부터 이미 100만원중 45만원 가까이가 손실되었습니다.

그전에 마마몬에게 7만원을 되갚아줄 필요성이있서서 , 거기서 7만원이 사라진 - ... 2일뒤 다시 귀환한 45만원은  제가 주문한날짜에 들어왔다면,


아마 SSD역시 256기가나 512..로 갔슬법했습니다.. ㅠㅠ


아무튼, 그렇게 맞춘 인텔 CPU와 메인보드로 옮겼는데..




부팅메뉴를 못찾아서, 그대로 부팅이되어 이전로그가 그대로남은... 어찌저찌하면서 첫번째 포맷이 시행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포맷을하고 3일뒤 , HDD인식불능에 빠져듭니다.. - 원인은 조립시 헐거워진 파워와 사타선을 제대로 못본 저의 잘못이있섰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불가능상태여서..

포맷을 다시시행합니다.



..으음..  - 그리고난뒤 어제 - HDD에서 또다시 이상현상이 발생하였고 중대한결정을 내립니다.


나의 참새종류 폴더와 , HDD의 소중한 애니자료를 다날려버리고, 로우포맷을 한뒤 전원을 끄고 10분간 잠시 누웠다가 다시연결을 한겁니다..





문제의 HDD 일련번호는 삭제했습니다..


분명히 초록이에 푸른색이 도는 HDD였지만 - 전원차단에의한 자기헤드 대피횟수가 121회..

음.. 1TB산지가 7778시간 밖에안됬스니 별로 안지났는데말이죠..



OTL .. 1TB를 대피시킬 새로운 하드를 몰색해야겠네요..




시행착오는 여기서 끝이아니였지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윈도우 10 PRO를 깔아야되는데 HOME을 깔아버려서 오늘또 포맷했습니다..


요 2주일동안 총 5번을 시스템을 갈아엎은것같네요 - 매우힘듭니다.


Posted by 세이라s9
,

감만에 블로그질을 좀해보려구요, 오자마자 H170이라는 메인보드와 메모리가 보입니다..크크..


AMD 에즈락 익스트림 3말고 이상한놈을사서 Axx시리즈를 샀는데요 불량인지 아주않좋아서 AMD 보드에서 완전히 정이떨어져버렸습니다..



그래서 인텔로 옮겼구요, DDR4를 지원한다는 소문은 들었스나 눈은 안주었죠..


Z170을 사고싶었습니다만, 역시 총알이 없는관계로  한단계 아래인 H170칩셋의 에이수스 H170 PRO 제품군입니다.







바로 봉인을 해제해서 메인보드 쉴드랑 ASUS의 로고가 박힌 PRO가 보입니다.. H170-PRO라고 잘써져있습니다 ㅎㅎ







같은 사진같지만 , 구도를 살짝튼 사진입니다..




위에는 DDR4 에서 ESSENCOREKLEVV DDR4 8G PC4-17000 CL15 라는 제품군으로..


하이닉스의 디자인이 보여서 사봤는데 , 아주좋습니다.





인텔 CPU I5 스카이레이크 제품군으로 i5-6500 입니다.. 6600k를 사고싶었스나 , 이전의 주문을 잘못하는바람에.. 돈이 붕떳다가 2일뒤에 들어왔습니다.. 훌쩍..







으음..먼지가.. 케이스는 이전에 올렸던 그대로이지만..


메인보드가 바뀐게 티나시죠?..


그리고 선정리는 역시 남자의선정리군요..




HWMonitor_x64 라는 유틸로 올려본겁니다, CPU온도가 평소에는 26~33도를 유지하다가, 게임이나 무거운걸 틀면 62도까지올라가네요. [오버클럭은 안했습니다.. 쿨러는 보시다시피 기본쿨러입니다.]


밑에는  R7 260x 2GB 파워컬러 라는 제품군인데요.

이전 포스팅에 되었던가 그럴껍니다..



먼지가 제법많이싸여있서서 더이상 보여주기가싫지만요 ㅋㅋ..

Posted by 세이라s9
,


하스웰-E의 ES버전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인텔 최초의 8코어 HEDT CPU가 되는 하스웰-E는, DDR4를 사용하는 최초의 플랫폼이기도 합니다.





하스웰-E에는 네이티브 DDR4-2133MHz 멤컨이 탑재되지만 칩셋 버스는 전작과 동일한 DMI2.0을 사용하며, PCIe 3.0 레인도 40개로 동일합니다.


하스웰-E의 소켓은 전작과 동일한 LGA2011을 이용한다고 알려져있지만 소켓의 버전이 달라 서로 호환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인텔은 X99라는 새로운 칩셋을 발표해 플랫폼을 교체할 예정입니다. X99 칩셋은 최대 10개의 사타3 포트와 최대 6개의 USB3.0포트를 사용 가능하다고 하니 현재 Z87의 업그레이드판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예전에 우리 모두를 설레게 만들었던 사타 익스프레스는 빠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는 브로드웰을 지원하는 9시리즈 칩셋도 마찬가지이며, 그 이유로 PCIe 4.0 도입이 늦어지면서 대역폭 확대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하스웰-E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사타 익스프레스의 부재 및 인텔의 플랫폼 갈이 등이 다시한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 바로가기 <-

Posted by 세이라s9
,

2015년 출시됄 스카이레이크가 진짜로판가름돼엇고


데스크탑은 2015년까지기다려야됀다는..



브로드웰은 모바일전용으로...ㅠㅠ




사실상 진짜가됀셈.


Posted by 세이라s9
,

http://downloadcenter.intel.com/Default.aspx?lang=kor&iid=subhdr-KR+dnlds_drivers


이홈페이지에서 조회해보면나옵니다


산 제품명, 등등.


대부분  인텔  기가 GT 혹은 인텔 GT 데스크탑용일겁니다..[ㅅ]


[이렇게찾으시면돼요.]





그럼  덧글로질문을..[쿨럭..]

Posted by 세이라s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