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키보드의 입문이자 마지막...제닉스 SCORPIUS M10G 를 사보왔다.

오늘은 휴대폰의 인식문제로 미루고있던 , 제품후기를 올려보고자한다..

 

일단 어디카페에다가는이미 올렷지만, 공개적 으로 올리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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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키보드는 1995년 이전과이후로 발전이 느려지고 멤브레인식키보드가 나온뒤 멤브레인이 재패한뒤로 고가의가격대라는이름으로 생소하고 낯익은 분들도 계실거라 봅니다.

하지만 기계식키보드는 아직도끊임없이 사랑을받고있는데요 이유는바로, 타이핑할맛이 난다는거죠.

제가산 제닉스키보드외관모습입니다

동가가격대에선이게 가장좋아보이길래 샀서요.

[아물론 댓글보고산거라죠..] 12만원대에 제닉스키보드 고가의 기계식키보드가잇섯지만  LED와, USB허브 ,그리고 헤드폰과 마이크 단자만잇는것분이라 .. 사치라여겨 7만원대 제품을사버렷네요..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처음기계식키보드를 만지다보니 104키에 익숙하지않고 106키에익숙한저의손을일단 104키에 적응할필요가잇섯습니다

아물론 104키와 106키는역시 키배열이다른거기때문에, 몇가지를 인지해야됍니다 기존키보드는 106키로인식돼어설치가돼겟지만...

기계식은 104키와 106키 혼용해서판매중입니다.

그럴려면 재설치[포맷]을해야돼지만 , 검색을 하면 몇가지 쉽게 104키 레지스트리를 발견하실수있습니다.

오른쪽ALT한영키%오른쪽CTRL한자키.reg

그럴려면이파일을받으시는게좋을것같네요 ,일부러 키보드때문에포맷할수는없을것같아서말이죠...

모든 104키가 적응돼긴하지만 ,일부 키보드는 다르기때문에 꼭 104키인지알고 실행시키시길 바랍니다..

이하입니다..

제닉스외관모습.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