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와 일상의 창고 세이라의 IT이야기 -

윈도우10 TH2 1511버전 이나온지.. 6~8개월만에 새로운 판올림이 나왔습니다..

RS1이라고 말하며 동시에 레드스톤 1이라고하는데요.

엄밀히말하면 현재 RTM 버젼이아니라 RTM의 후보버젼입니다..

후보버젼인 1607버젼 - 필드번호는 14383.0 이라고 써져있습니다.

새로나올 윈도우 10 RS1 버젼은 많은점이 바뀌었는데요 -

먼저 시작메뉴부터가 퓨전UI처럼되었습니다 , 기존의 윈도우7 사용자를 포용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되겠지요?

기존의 윈도우10과는 다른 시작메뉴가 보이고있다.. 

확장버튼을 누루면 또다른 메뉴가 보이지만 이전과는 달라진점이없어보인다.

시작메뉴옆에있는 코타나기능역시 아이콘이 변경되었슴을 알수있습니다.

설정에서도 많은부분이 디자인이 체인지되었는데요..

윈도우10 설정탭이다.. 많은 디자인이 수정된걸로 보여진다.

기존의시스템정보와의 차이점.. 으로 보자면..

같은 윈도우10 필드인데도 불구하고 구 제어판 정보랑 확연히 차이가 나기까지한다..

오히려 밑의것이 보기가 좋은것도 포함되어져있다.

기존 장치관리자와 키는옵션도 다른데 정말 많은것이 달라지는 윈도우 10 RS1 RTM 여러모로 많은기대가된다..

윈도우 10 RS1 정식버젼은 8월 초에 등장할예정이고 , RTM정식버젼은 7월 14~20일내에 등장할예정이다. 

현재의 윈도우 10, 1511 필드이후 레드스톤 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출시될 윈도우 10, 레드스톤 RTM 버젼 출시가 이제 1달밖에 안남았습니다. 

▲ 윗사진이 윈도우 10 현 레드스톤의 바로 아래단계인 RTM - Escrow 버젼으로 추정되어지는 버젼입니다.

윈도우 10 레드스톤은 일종의 서비스팩이아닌 리눅스에서 볼수있섰던 판올림이라는 개념이며 , 새롭게 윈도우를 업그레이드하셔야만이 즐길수있습니다. 한편 이번 윈도우 10 레드스톤 뒤로 새로운 개발소식도 들리고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 11,12같이 대부분이아는 그러한 윈도우 시스템 개변이아닌

판올림개념으로 윈도우 10 -레드스톤 1 혹은 2로 다시 탈바꿈되지않을까 하는생각이듭니다.  한편으로는 이번 윈도우 10 - 레드스톤에서 바뀌어질 부분도 빼놓을수 없는데요 , 당장 이끌리만한 부분은 윈도우 인터넷 익스플로어 11의 후속작인 엣지 브라우져의 광고차단 기능의 확장성과 그외의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번 레드스톤에서는 그동안 골칫덩이를 불러이르켰던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의 지원종료로 인해 K버젼과 KN이 통합되어질 예정이고 그부분에대한 개선도 많이 이루어졌다고합니다.

그리고 제가 기대하고있던 기능 개선으로는 윈도우 10에서부터 나오는 엣지라는 브라우져에서는 광고차단 기능을 함께 포함해서 업데이트될예정이라고합니다.

AdBlock과 AdBlock Plus 브라우저 확장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를 지원하기로 했다.

윈도우 10 사용자들은 엣지 브라우저에서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 시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는 윈도우 10의 공식 버전에서는 확장 기능을 지원하지않고 있다, 다만 프리뷰 빌드를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의 멤버들은 AdBlock을 설처할 수 있다.

Microsoft는 현재 이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올 여름에  출시되는 Anniversary Update에 그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러한 새로운 확장 기능을 설치하려면, AdBlock 과 AdBlock Plus링크를 스토어에서 열어서 설치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윈도우 10의 최신 빌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모든 것이 성공적으로 설치될 것이다.

엣지의 확장 메뉴로 이동하면 AdBlock을 추가하라는 메시지가 뜰 것이다.

http://news.softpedia.com/news/adblock-extensions-released-for-windows-10-edge-browser-users-503792.shtml#sgal_0

레드스톤에서 많이바뀔 " 윈도우10 - 레드스톤 "을 기대해주세요.

개인적으로 아버지에게 쫄라서 산건 7(?)년이지만,, 그이전에는 인텔에서 가장 아래인 팬티엄D군을 이용하고있섰고,

이사오자마자 고등학생 기념으로 받은 아버지의 컴퓨터 선물은- 엉클컴이라는 아프리카 TV방송에서 하던 컴퓨터 조립업체였습니다.

지금은 망한걸로 알지만요 [ 추억 ] 점점 저의 욕심은 끝내 지름신에 무릎을 끓엇고, 불가 그뒤로 1년만에 VGA 6000시리즈를 지르는데 만행을 저지릅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부품은 서서히 제가 바라고자하는 고성능 이면서 싼값으로 변화하고있습니다..ㅋ AMD시스템으롯서는 최상으로..는 아닐지도라도

AMD 5년~7년 .. 개인용 PC의 주 AMD는 여전히 CPU모델군은 변했스나 첫 컴퓨터를 개인적으로 산것으로인해 광성팬이됩니다. 

그러던도중, 에즈락 메인보드가 비명을 지르더군요.. AMD 시스템에서 에즈락은 저에게 또다른 팬으로 이끄는데있서 경험치를 주어준 첫번째 메인보드 제조사 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그리던 DDR4 시대에 AMD는 서서히 퇴화하고 CPU역시 더이상 발전을 안하더군요.. 주요인은 메인보드 출시도늦고, AMD CPU역시 개발이 늦는관계로..

큰맘먹고 메인시스템의 중추부터 바꾸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인텔 CPU가 제가 돈을 들여산건 첫번째로 I5 6세대 스카이레이크를 지르게됩니다. 

▲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첨부..

[ 이전글 참고 -> 바로가기_http://ckloadday.tistory.com/279 ] <- 누루시면 바로가집니다, 친절하게 주소까지있네요. 

메인보드역시 이번엔 생뚱맞게, ASUS 제조사쪽 - H170칩셋을 쓴 PRO 라는 제품군의 메인보드도바꾸고 CPU도 바꾸고나니 이제 포맷을 해야되는데..

이번에 ASUS특유의 바이오스 화면에서 살짝 먹먹해집니다, 그간 에즈락 보드에 익숙했던 저의 불상사가 일어난것이죠. 

AMD군 메인보드 - 에즈락 메인보드는 총 3번의 교체가있섰습니다 - AMD의 첫번째로지른 FX시리즈와  데네브라는 할아버지급 CPU가있섯고..

어쨋든 메인보드로는 에즈락 바이오스에 익숙하던 저에겐 ASUS는 신세계를 선사했습니다.  [ 셋팅이 이미다되어있서서 , 깜짝놀랐습니다.. 이게바로 ASUS에서 인텔 CPU에게만 주어지는 클라스? ]

I5 6500 이라는 , 6600도아닌 6600K도아닌 조금 아래작품군을 골랐습니다.

( 이걸 고르기에 앞써서 초반에 첫번째주문에서, 약간의 시행착오가 발생했습니다.. )

무려 6400이라는 .. 메인보드도 어거지로 골라서, 지름신이 발동한터라 지능신이 발동이 늦어버렸다고 칩시다.. :3 메모리 카드역시 삼성으로.., 제가 삼성을 개인적으로 싫어하기에 결국 피해가기를 시전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무통장입금으로 돈이 들어간상태.. 두번째 주문에서부터 이미 100만원중 45만원 가까이가 손실되었습니다.

그전에 마마몬에게 7만원을 되갚아줄 필요성이있서서 , 거기서 7만원이 사라진 - ... 2일뒤 다시 귀환한 45만원은  제가 주문한날짜에 들어왔다면,

아마 SSD역시 256기가나 512..로 갔슬법했습니다.. ㅠㅠ

아무튼, 그렇게 맞춘 인텔 CPU와 메인보드로 옮겼는데..

부팅메뉴를 못찾아서, 그대로 부팅이되어 이전로그가 그대로남은... 어찌저찌하면서 첫번째 포맷이 시행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포맷을하고 3일뒤 , HDD인식불능에 빠져듭니다.. - 원인은 조립시 헐거워진 파워와 사타선을 제대로 못본 저의 잘못이있섰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불가능상태여서..

포맷을 다시시행합니다.

..으음..  - 그리고난뒤 어제 - HDD에서 또다시 이상현상이 발생하였고 중대한결정을 내립니다.

나의 참새종류 폴더와 , HDD의 소중한 애니자료를 다날려버리고, 로우포맷을 한뒤 전원을 끄고 10분간 잠시 누웠다가 다시연결을 한겁니다..

문제의 HDD 일련번호는 삭제했습니다..

분명히 초록이에 푸른색이 도는 HDD였지만 - 전원차단에의한 자기헤드 대피횟수가 121회..

음.. 1TB산지가 7778시간 밖에안됬스니 별로 안지났는데말이죠..

OTL .. 1TB를 대피시킬 새로운 하드를 몰색해야겠네요..

시행착오는 여기서 끝이아니였지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윈도우 10 PRO를 깔아야되는데 HOME을 깔아버려서 오늘또 포맷했습니다..

요 2주일동안 총 5번을 시스템을 갈아엎은것같네요 - 매우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