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아버지에게 쫄라서 산건 7(?)년이지만,, 그이전에는 인텔에서 가장 아래인 팬티엄D군을 이용하고있섰고,


이사오자마자 고등학생 기념으로 받은 아버지의 컴퓨터 선물은- 엉클컴이라는 아프리카 TV방송에서 하던 컴퓨터 조립업체였습니다.


지금은 망한걸로 알지만요 [ 추억 ] 점점 저의 욕심은 끝내 지름신에 무릎을 끓엇고, 불가 그뒤로 1년만에 VGA 6000시리즈를 지르는데 만행을 저지릅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부품은 서서히 제가 바라고자하는 고성능 이면서 싼값으로 변화하고있습니다..ㅋ AMD시스템으롯서는 최상으로..는 아닐지도라도


AMD 5년~7년 .. 개인용 PC의 주 AMD는 여전히 CPU모델군은 변했스나 첫 컴퓨터를 개인적으로 산것으로인해 광성팬이됩니다. 


그러던도중, 에즈락 메인보드가 비명을 지르더군요.. AMD 시스템에서 에즈락은 저에게 또다른 팬으로 이끄는데있서 경험치를 주어준 첫번째 메인보드 제조사 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그리던 DDR4 시대에 AMD는 서서히 퇴화하고 CPU역시 더이상 발전을 안하더군요.. 주요인은 메인보드 출시도늦고, AMD CPU역시 개발이 늦는관계로..


큰맘먹고 메인시스템의 중추부터 바꾸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인텔 CPU가 제가 돈을 들여산건 첫번째로 I5 6세대 스카이레이크를 지르게됩니다. 


▲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첨부..

[ 이전글 참고 -> 바로가기_http://ckloadday.tistory.com/279 ] <- 누루시면 바로가집니다, 친절하게 주소까지있네요. 




메인보드역시 이번엔 생뚱맞게, ASUS 제조사쪽 - H170칩셋을 쓴 PRO 라는 제품군의 메인보드도바꾸고 CPU도 바꾸고나니 이제 포맷을 해야되는데..


이번에 ASUS특유의 바이오스 화면에서 살짝 먹먹해집니다, 그간 에즈락 보드에 익숙했던 저의 불상사가 일어난것이죠. 


AMD군 메인보드 - 에즈락 메인보드는 총 3번의 교체가있섰습니다 - AMD의 첫번째로지른 FX시리즈와  데네브라는 할아버지급 CPU가있섯고..


어쨋든 메인보드로는 에즈락 바이오스에 익숙하던 저에겐 ASUS는 신세계를 선사했습니다.  [ 셋팅이 이미다되어있서서 , 깜짝놀랐습니다.. 이게바로 ASUS에서 인텔 CPU에게만 주어지는 클라스? ]


I5 6500 이라는 , 6600도아닌 6600K도아닌 조금 아래작품군을 골랐습니다.


( 이걸 고르기에 앞써서 초반에 첫번째주문에서, 약간의 시행착오가 발생했습니다.. )


무려 6400이라는 .. 메인보드도 어거지로 골라서, 지름신이 발동한터라 지능신이 발동이 늦어버렸다고 칩시다.. :3 메모리 카드역시 삼성으로.., 제가 삼성을 개인적으로 싫어하기에 결국 피해가기를 시전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무통장입금으로 돈이 들어간상태.. 두번째 주문에서부터 이미 100만원중 45만원 가까이가 손실되었습니다.

그전에 마마몬에게 7만원을 되갚아줄 필요성이있서서 , 거기서 7만원이 사라진 - ... 2일뒤 다시 귀환한 45만원은  제가 주문한날짜에 들어왔다면,


아마 SSD역시 256기가나 512..로 갔슬법했습니다.. ㅠㅠ


아무튼, 그렇게 맞춘 인텔 CPU와 메인보드로 옮겼는데..




부팅메뉴를 못찾아서, 그대로 부팅이되어 이전로그가 그대로남은... 어찌저찌하면서 첫번째 포맷이 시행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포맷을하고 3일뒤 , HDD인식불능에 빠져듭니다.. - 원인은 조립시 헐거워진 파워와 사타선을 제대로 못본 저의 잘못이있섰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불가능상태여서..

포맷을 다시시행합니다.



..으음..  - 그리고난뒤 어제 - HDD에서 또다시 이상현상이 발생하였고 중대한결정을 내립니다.


나의 참새종류 폴더와 , HDD의 소중한 애니자료를 다날려버리고, 로우포맷을 한뒤 전원을 끄고 10분간 잠시 누웠다가 다시연결을 한겁니다..





문제의 HDD 일련번호는 삭제했습니다..


분명히 초록이에 푸른색이 도는 HDD였지만 - 전원차단에의한 자기헤드 대피횟수가 121회..

음.. 1TB산지가 7778시간 밖에안됬스니 별로 안지났는데말이죠..



OTL .. 1TB를 대피시킬 새로운 하드를 몰색해야겠네요..




시행착오는 여기서 끝이아니였지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윈도우 10 PRO를 깔아야되는데 HOME을 깔아버려서 오늘또 포맷했습니다..


요 2주일동안 총 5번을 시스템을 갈아엎은것같네요 - 매우힘듭니다.


Posted by 세이라s9
,
출처 - >  바로가기 <- 

이방법은 매우안정한걸로판독돼고

실제로사용되어집니다 윈도우7이하시리즈들은 안적용됩니다. [ ㅠ.] 일단 시작함에 앞서.. 

왜 ReFs 시스템이 좋은지를 말씀드리겟습니다..

 윈도우8.1과 윈도우 서버 2012부터는 NTFS (NT File System) 파일시스템을 개량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파일시스템인 REFS (REsilient File System)를 지원합니다. REFS 파일시스템은 HDD와 SSD에만 사용할 수 있고, 현세대 OS에서는 REFS 파일시스템으로 포맷된 파티션을 OS가 설치되는 시스템 파티션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이는 차세대 OS부터 가능해질 것이라고 합니다.



윈도우 서버 2012에서는 REFS 파일시스템으로 포맷된 SSD와 HDD를 읽고 쓸 수 있고, SSD와 HDD에 REFS 파일시스템으로 포맷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8.1 정식버전에서는 REFS 파일시스템으로 포맷된 SSD와 HDD를 읽고 쓰기만 가능하도록 레지스트리가 기본 설정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 윈도우8.1에서도 REFS 파일시스템으로 SSD와 HDD를 포맷할 수 있습니다.



1. 관리자 권한으로 regedit.exe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한다.


2.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 경로에서 'MiniNT'라는 키를 새로 만든다. (새로만들기 - 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MiniNT


3.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MiniNT' 경로에서 'AllowRefsFormatOverNonmirrorVolume'라는 이름으로 DWARD 값을 만든다. 데이터 값은 1로 설정한다.


다하신후의 레지스트리의 화면입니다..




4. 윈도우를 재시작한다. [  그리고 해당하드를지정.포맷을 누루면 ReFS 라고 다른파일시스템이 보이게됩니다. ]

그리고 필자[저]는 이미 포맷을 하였스무로 REFS가 이미되어있습니다.. .



REFS 파일시스템의 이론적 밑 기초 구조


1. 최대 18 QB (Quintillion Bytes, 퀸틸리언 바이트)까지의 단일 파일에 대한 읽기 및 쓰기 지원

* 1QB는 10의 18 거듭제곱 바이트


2. 최대 18 퀸틸리언 (10의 18 거듭제곱) 개의 파일에 대한 읽기 및 쓰기 지원


3. 유니코드로 인코딩된, 최대 32,000자의 파일명 및 파일 경로명 지원


4. 오브젝트 IDs, 짧은 이름, 압축, 파일 수준 암호화, 하드-링크, 익스텐디드 어트리뷰트, 쿼터스(quotas) 등의 일부 NTFS 기능들은 미지원


5. 액세스 콘트롤, 심볼릭 링크, 마운트 포인트, 볼륨 스냅샷, 파일 IDs 등 대부분의 NTFS의 기능들은 그대로 지원


6. 보조 SSD와 HDD, 이동식 SSD 및 HDD에서만 사용 가능, USB 스틱 및 SD카드에서는 사용 불가


7. 현세대 OS에서는 REFS 파티션에서의 부팅 및 OS 설치를 지원하지 않으며 차세대 OS에서 지원 예정


8. 윈도우8부터 지원 가능하고, 윈도우7 및 이전 OS에서는 미지원



REFS 파일시스템 벤치마크 결과

http://www.firstever.eu/en/refs-vs-ntfs-benchmark/



장점은 속도가 빨라질것이고. 엑세스밑 파일이동이아주좋아진다는것입니다

또한, 매번부팅시 잘못되어져 하드를 검사하던시절을 없애버리고 실시간 검사로변한 Refs 를 볼수있습니다.


단점은 파일보안이라던지 일부부분이 아직미지원인지라, 그리좋지만도않습니다만..

윈도우9에서는 ReFs 가 기본으로포맷방식으로변하며, 그이전세대는 부수옵션으로포맷이지원됩니다..




Posted by 세이라s9
,

각종정보 와 제가알고있던 걸 융합한것임으로 많이달라요. 32비트와 64비트의차이 많이들어보셧겟죠. 뭐대부분은 체감 속도 의 향상일것 이다 아닐것이다 저는 메모리 영역 관리 에 따른 비트수차이 인거라 생각중 입니다.

그중 증거중에 한개인 바로 이 사진인데요, 3.5GB 로 인식하고있지만 하드웨어부분에 메모리가 500MB나 빠져나간모습 사뭇어떻게보면 32비트의 주관적인 문제라고생각할수있겟네요  바로 시스템예약, 하드웨어 예약시스템인데요


32비트에서는 메모리를 4GB 이상을 지원을못합니다 구체적으로는 3.5GB 이상이겠지만요 이유는? 메모리 가 8GB 이든지 4GB 이든지 32 비트 시스템 의설계 내역에서는 메모리영역이 4GB 정도지만, 그래픽 하드웨어외에 기타 메모리영역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영역 까지 합산 하다보니 5GB 쯤돼니까 1GB를때고 4GB에딱맞게 충실하게됍니다 즉 3.0GB인사람도이고 어떤사람은 1.99GB 인 사람들도 있던데 아마그거는 인식오류일겁니다/ 잘보시면 혹은 내장이거나,외장 에서 인식하는 메모리합산이 4GB를넘어가면 메인메모리인 램을 그영역 만큼 없어집니다

[정확히는 인식불능]




즉 요런 상태인것이죠.. 오디오메모리, 네트워크, 기타등등 그래픽이 가장큰 메모리영역을 차지하기때문이죠. 그러다보니 실제의 메모리 주소 지도영역을 넘어 버리니까요.. 그래서 시스템에서는 램영역을 일부 버려버리지요.


그래서 나온게 64비트 입니다 기존의 32비트에서의 단점을 뜯어고친 시스템이죠. 그래서 모든 영역을 펴서 확장해도될정도입니다만 거의 무한이거든요 128GB까지지원됍니다 메인보드가 지원해줘야됀다는 걸 감안한다며는 실제적으로는 메인보드가 32~64GB 밖에 지원을 못하는점을 보며는 아직은 무리일것같네요 64비트한계점은은 아직안밝혀져서 밝네요. 128비트가나올일은 없슬듯합니다 먼미래에는 가능하겠지만은


아무튼그런이유로 안돼는겁니다.. 그리고또한가지 32비트 시스템에서는 가상 메모리 영역이 중요합니다, 64비트는 8GB이상이며는 거의 필요 없지만




이렇게 가상메모리영역을 하드에서 빌려 사용하는데 가상을 16GB로 잡아버리면 한프로그램당 4GB 씩 나눠주어도 4개의 프로그램을 돌려도 무리가없죠,

아물론 하드디스크에서 빌려오는식이라, 하드디스크가빠르면빠를수록 가상메모리 엑서스 도좋아지겟죠. 물론 SSD에서 잡으면 안돼지만요.


이상 마치겟습니다.[]

Posted by 세이라s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