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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6.10 컴퓨터, 인텔로 가는데 겪은 시행착오.. (..)

개인적으로 아버지에게 쫄라서 산건 7(?)년이지만,, 그이전에는 인텔에서 가장 아래인 팬티엄D군을 이용하고있섰고,


이사오자마자 고등학생 기념으로 받은 아버지의 컴퓨터 선물은- 엉클컴이라는 아프리카 TV방송에서 하던 컴퓨터 조립업체였습니다.


지금은 망한걸로 알지만요 [ 추억 ] 점점 저의 욕심은 끝내 지름신에 무릎을 끓엇고, 불가 그뒤로 1년만에 VGA 6000시리즈를 지르는데 만행을 저지릅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부품은 서서히 제가 바라고자하는 고성능 이면서 싼값으로 변화하고있습니다..ㅋ AMD시스템으롯서는 최상으로..는 아닐지도라도


AMD 5년~7년 .. 개인용 PC의 주 AMD는 여전히 CPU모델군은 변했스나 첫 컴퓨터를 개인적으로 산것으로인해 광성팬이됩니다. 


그러던도중, 에즈락 메인보드가 비명을 지르더군요.. AMD 시스템에서 에즈락은 저에게 또다른 팬으로 이끄는데있서 경험치를 주어준 첫번째 메인보드 제조사 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그리던 DDR4 시대에 AMD는 서서히 퇴화하고 CPU역시 더이상 발전을 안하더군요.. 주요인은 메인보드 출시도늦고, AMD CPU역시 개발이 늦는관계로..


큰맘먹고 메인시스템의 중추부터 바꾸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인텔 CPU가 제가 돈을 들여산건 첫번째로 I5 6세대 스카이레이크를 지르게됩니다. 


▲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첨부..

[ 이전글 참고 -> 바로가기_http://ckloadday.tistory.com/279 ] <- 누루시면 바로가집니다, 친절하게 주소까지있네요. 




메인보드역시 이번엔 생뚱맞게, ASUS 제조사쪽 - H170칩셋을 쓴 PRO 라는 제품군의 메인보드도바꾸고 CPU도 바꾸고나니 이제 포맷을 해야되는데..


이번에 ASUS특유의 바이오스 화면에서 살짝 먹먹해집니다, 그간 에즈락 보드에 익숙했던 저의 불상사가 일어난것이죠. 


AMD군 메인보드 - 에즈락 메인보드는 총 3번의 교체가있섰습니다 - AMD의 첫번째로지른 FX시리즈와  데네브라는 할아버지급 CPU가있섯고..


어쨋든 메인보드로는 에즈락 바이오스에 익숙하던 저에겐 ASUS는 신세계를 선사했습니다.  [ 셋팅이 이미다되어있서서 , 깜짝놀랐습니다.. 이게바로 ASUS에서 인텔 CPU에게만 주어지는 클라스? ]


I5 6500 이라는 , 6600도아닌 6600K도아닌 조금 아래작품군을 골랐습니다.


( 이걸 고르기에 앞써서 초반에 첫번째주문에서, 약간의 시행착오가 발생했습니다.. )


무려 6400이라는 .. 메인보드도 어거지로 골라서, 지름신이 발동한터라 지능신이 발동이 늦어버렸다고 칩시다.. :3 메모리 카드역시 삼성으로.., 제가 삼성을 개인적으로 싫어하기에 결국 피해가기를 시전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무통장입금으로 돈이 들어간상태.. 두번째 주문에서부터 이미 100만원중 45만원 가까이가 손실되었습니다.

그전에 마마몬에게 7만원을 되갚아줄 필요성이있서서 , 거기서 7만원이 사라진 - ... 2일뒤 다시 귀환한 45만원은  제가 주문한날짜에 들어왔다면,


아마 SSD역시 256기가나 512..로 갔슬법했습니다.. ㅠㅠ


아무튼, 그렇게 맞춘 인텔 CPU와 메인보드로 옮겼는데..




부팅메뉴를 못찾아서, 그대로 부팅이되어 이전로그가 그대로남은... 어찌저찌하면서 첫번째 포맷이 시행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포맷을하고 3일뒤 , HDD인식불능에 빠져듭니다.. - 원인은 조립시 헐거워진 파워와 사타선을 제대로 못본 저의 잘못이있섰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불가능상태여서..

포맷을 다시시행합니다.



..으음..  - 그리고난뒤 어제 - HDD에서 또다시 이상현상이 발생하였고 중대한결정을 내립니다.


나의 참새종류 폴더와 , HDD의 소중한 애니자료를 다날려버리고, 로우포맷을 한뒤 전원을 끄고 10분간 잠시 누웠다가 다시연결을 한겁니다..





문제의 HDD 일련번호는 삭제했습니다..


분명히 초록이에 푸른색이 도는 HDD였지만 - 전원차단에의한 자기헤드 대피횟수가 121회..

음.. 1TB산지가 7778시간 밖에안됬스니 별로 안지났는데말이죠..



OTL .. 1TB를 대피시킬 새로운 하드를 몰색해야겠네요..




시행착오는 여기서 끝이아니였지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윈도우 10 PRO를 깔아야되는데 HOME을 깔아버려서 오늘또 포맷했습니다..


요 2주일동안 총 5번을 시스템을 갈아엎은것같네요 - 매우힘듭니다.


Posted by 세이라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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